성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히고, 가장 많이 번역된 책입니다. 현재 3,00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매년 수억 권이 배포됩니다. 하지만 성경의 진정한 가치는 그 유명세에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약 1,600년에 걸쳐 40여 명의 저자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왕과 농부, 어부와 의사, 목자와 학자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썼지만, 놀랍게도 일관된 메시지를 전합니다. 바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계획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시편 119:105) 성경은 단순한 고전 문학이 아닙니다.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존 웨슬리는 "성경을 읽을 때 내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졌다"고 고백하며, 이 경험이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증언했습니다. 펄벅도 "성경만큼 인간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묘사한 책은 없다"고 평했습니다.
성경의 독특함 중 하나는 예언과 그 성취입니다. 구약에 기록된 메시아에 관한 300여 개의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정확히 성취되었습니다.
성경은 추상적인 철학서가 아닙니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삶의 지침을 제공합니다. 수많은 문명이 일어나고 사라졌지만, 성경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사상이 변해도 성경의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이사야 40:8)
요즘 성경을 멀리하고 계신가요? 성경은 박물관의 유물처럼 관람용이 아닙니다. 법전처럼 우리가 늘 옆에 두고 참고해야 할 삶의 지침서입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 우리가 됩시다. 성경이 우리 인생의 나침반이 되고, 변화의 능력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