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안에서
인생의 봄날이 시작되는 곳,
예봄교회를 소개합니다.

예봄교회는 1986년 3월16일 서울 목동에서 설립되어 2011년 5월 1일 현재의 장소에서 입당예배를 드림으로 판교시대를 열었습니다. 한 평생 성경적인 치유사역의 정립과 전파를 위해 힘쓰셨던 김남수원로목사가 2017년 10월 21일 은퇴하신 후 現) 최병희목사가 부임하였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교단에 속한 교회으로서 교단신학교는 수원시 광교에 있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이고 알려진 교회는 남포교회(박영선원로목사) 남서울은혜교회(홍정길원로목사) 등이 있습니다.
예봄교회는 주님께서 이 땅 가운데 세워 가시기를 소원하셨던 ‘성경적인 바로 그 교회’를 세워 가고자 ‘가정(목장)교회’를 지향합니다. 가족 그 이상의 가족이 되길 소망하며, 성령 안에서 각자의 은사를 따라 봉사하는, 평신도가 세워가는 교회입니다. 이 비전을 위해 예수님을 경험하는 예배, 봄날의 따뜻함 같은 교제, 교회와 가정의 건강, 회중의 거룩을 위한 훈련, 성령충만한 공동체, 복음(道)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것을 핵심가치 (Core Value)로 추구합니다.
판교공원 입구에 위치한 전원교회 같이 아름다운 예배당에서 모이며, 도심 속 지친 영혼들에게 봄날같은 따뜻한 사랑을 드리고, 날마다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기적이 일상이 되는,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가족 공동체입니다.
이 놀랍고 특별한 예봄 공동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예봄미션 MISSION
예수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웃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고 말씀으로 훈련하여 하나님과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