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교회를 조금 다니셨던 분들이라면 '어머니학교'를 아실 겁니다. 이번에 9.6-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30까지 우리 교회에서 '두란노 어머니학교' 분당 8기가 진행됩니다. 분당에서는 1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는 귀한 훈련이라고 합니다.
바라기는 여러 교회에서 오신 분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나누고, 숙제를 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어머니의 정체성과 여성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 되길 원합니다.
가정 행복의 시작은 남편과 아내가 하나 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하니 이 훈련을 통해 남편과 하나 되고, 가정의 머리인 남편을 세워주고 신뢰하며,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도와주는 출발점이 되길 원합니다.
또 어머니학교를 통해 따뜻한 어머니가 되시길 원합니다. 자녀들이 힘들고 지칠 때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따뜻한 품을 가진 어머니, 잘못된 사랑의 태도와 그릇된 문화로 비롯된 욕심들을 버리고 자녀들의 은사와 꿈에 맞게 도와주는 어머니가 되길 원합니다.
두란노 어머니학교 한은경 이사장은 어머니학교를 소개하며『21세기는 ‘어머니’라는 이름의 의미가 사라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여성에게 준 최고의 자리는 ‘어머니’라는 이름의 자리입니다. 어떤 전문적인 자리보다 더 전문적인 그 자리! 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싹이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자손 대대로 온 인류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도 합니다.
한 건강한 여성이 건강한 자녀를 사회와 하나님께 올려드리면 그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질 줄 믿습니다. 어머니의 힘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하나님이 도처에 계실 수 없어서 만들어 보내준 존재가 어머니다"라는 유대인 속담이 있습니다.
여성을 건강하게 만들고, 남편과 하나 되어 행복을 느끼는 아내, 따뜻한 어머니가 되는 길을 위하여 어머니학교를 열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참여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경건한 자녀를 양육하는 길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라고 어머니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예봄의 모든 어머니들이 참여하여 좋은 어머니로 새롭게 출발하는 복된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