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채 살아가는 많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롬 10:17),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라는 말씀처럼, 복음은 반드시 누군가의 입술을 통해 전해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당할까 두려워 침묵합니다. 그 순간에도 누군가는 영원한 생명에서 멀어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 초창기 성도들은 가족과 친척, 마을 사람을 하나라도 더 주께 인도하기 위해 온갖 핍박을 감수하며 애썼습니다. 때로는 조롱을 받고, 쫓겨남을 당하고, 핍박을 받아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헌신이 오늘 우리 세대의 믿음을 낳았습니다. 만약 그들이 전하지 않았다면,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입니다.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전도는 만왕의 왕되신 우리 주님의 어명입니다. 우리의 침묵이 한 영혼을 영원한 죽음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이번 10.26 추수감사주일에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해봅시다. "전도가 안된다. 해봤자 소용없다. 내 주위엔 전도할 사람이 없다"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한 영혼을 향해 담대히 나가봅시다. 우리의 작은 순종이 한 영혼을 천국 잔치와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 것입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주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히 전하는 용기를 제게 주옵소서. 제 주변의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 주시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며, 한 영혼을 꼭 주께로 인도하는 자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