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철학은 행복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행복을 일어버렸을 때, 하나님은 잃어버린 행복을 다시 되찾아 주시려고 한(비전)을 품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비전은 곧 각 나라와 각 족속들이 행복의 꽃들로 온 땅에 가득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목적도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 주기 위함이며, 성령님이 이 땅에 오시는 것도 땅 끝까지 이르러 잃어버린 자를 찾아 행복자로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교회를 세우신 목적도 성경을 주신 이유도 인간의 행복을 위함입니다. 축복의 삶에서 말하는 행복이라는 단어는 복음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지칭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한국말로 가장 잘 표현된 단어가 행복(만족감 + 기쁨 = 행복)이었습니다. 행복은 소유에 있는 것도 아니고, 명예와 권세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행복은 관계에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를 맺어주는 답은 예수님 뿐입니다. 그러므로 행복의 답은 예수님입니다. 축복의 삶을 통해 행복을 나누어 주는 사람으로 세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