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확신의 삶 간증문
안녕하세요 베트남 목장의 조수빈입니다.
저는 얼마전까지 취준생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대한민국 취준은 생각보다 저를 많이 힘들게했습니다. 이력서들을 열심히 쓰며설렜다가, 불합격들을 마주해야 할때는 우울해졌고, 다른 합격수기들을 읽으며 부족한 내 자신과 비교해야 할때는 자존감까지 떨어지는 경험을 몇개월간 계속 반복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내가 했던 선택들과 열심히 살았던것 같았던 대학생활들을 계속 거절당하는 기분을 느끼며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예민하다 보니 가족들과도 자주 부딪히게 되었고, 결국 하나님에 대한 원망까지 들며, 잠시 공동체를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을 스스로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만 그 생각을 갖고 있었을 때쯤, 최미선 집사님은 갑자기 확신의 삶을 함께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습니다. “집사님, 제가 확신의 삶을 할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며 확신의 삶을 거절하려고 간 저녁 식사자리였는데 이상하게 저녁다먹은 후 결과는 순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제 안에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집사님은 세상적 취업전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저를 취업시키시어, 세상으로 보내기전 저를 훈련시키시려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그 말마따나 1년간 펴보지도 않던 큐티를 하며 집사님과 나눔을 하게되었고, 사도행전을 묵상하며 베드로와 바울의 선교여행이 얼마나 많은 실패들의…


함께해서 감사하고 기뻤
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