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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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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예봄 가족들의 간증나눔 게시판입니다.

예봄 은혜나눔
수빈💗

[조수빈] 확신의 삶 간증문

안녕하세요 베트남 목장의 조수빈입니다. 저는 얼마전까지 취준생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대한민국 취준은 생각보다 저를 많이 힘들게했습니다. 이력서들을 열심히 쓰며설렜다가, 불합격들을 마주해야 할때는 우울해졌고, 다른 합격수기들을 읽으며 부족한 내 자신과 비교해야 할때는 자존감까지 떨어지는 경험을 몇개월간 계속 반복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내가 했던 선택들과 열심히 살았던것 같았던 대학생활들을 계속 거절당하는 기분을 느끼며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예민하다 보니 가족들과도 자주 부딪히게 되었고, 결국 하나님에 대한 원망까지 들며,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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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Cool Inyoung^^

생명의 삶 간증문(김인영)

주일 오후에 가족이 모여 앉아 커피 한잔 하면서 생명의 삶을 같이 공부 한 것은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 이었습니다. 첫번째 강의 시간에 죄와 관계를 다루면서 머리속에 관계 정리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 하나님과 관계속에서 늘 주님과의 묵상과 날마다 주시는 기도의 깊은 자리와 은혜의 양식을 먹고 산다고 생각 했지만 주님의 핵심 사랑과 믿음에서 많은 걸림이 있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끊임없는 신뢰를 늘 다짐 하지만 불안해 하고 염려 근심의 홍수와 평안함이 없는 떠다니고 있는 배처럼 불신자와 다름없는 삶의 루틴이 반복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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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02일
kelkelly98@gmail.com

[신혜선] 생명의삶1기 간증문

생명의 삶을 통해 흩어져 땅에 뒹굴던 그 단순한 사실들을 하나씩 나의 생각의 주머니에 주워담는 과정을 지난것 같습니다. 생명의 13주라는 꽤 긴 기간동안 이어진 생명의 삶 과정은 말씀요약과 숙제와 줌으로 이어지며 한주 한주 지나갔습니다. 한주 한주 지나면서, 알고 있던 말씀들이였지만 한번 더 새롭게 알게 되고, 희미했던 부분들은 선명해 졌으며, 잃어버려서 잊게되었던 말씀들이 제 마음에 새겨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으며, 주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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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7일
dya00

[최은강] 생명의 삶 1기 간증문

안녕하세요. 베트남 목장의 최은강입니다. 사실 생명의 삶 과정은 제 선택과 희망보다는 의무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시작했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해야함의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마음 한 켠에는 기독교를,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 또한 있었습니다. 군대에서 여러 믿지 않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제가 하나님을 잘 모르고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이런 기회가 생기면 듣긴 들어야겠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하는 게으른 마음이었습니다. 그래도 포도나무에 붙어있으니 열매가 분명히 생겼습니다. 전 크게 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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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7일
dya00

[양혜영] 생명의 삶 1기 간증문

생명의 삶을 마지막까지 잘 마치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말씀을 알고 있는 것조차 행하지 않고 사는데 무슨 공부를 더 하나? 하는 생각과 몸이 불편한 남편이 예배 후에 오랜 시간 교회에 머물러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성경공부를 포기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Zoom으로 집에서도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남편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죄에 대해,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행실, 생활 등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며 머리만 알고 있던 것들, 다 알면서 행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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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0일
dya00

[도윤아] 생명의 삶 1기 간증문

●생명의 삶 과정을 무사히 수료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최근 우리교회가 가정교회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생명의 삶 과정은 가정교회의 3대 축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모두 참여하는 분위기라 처음에는 의무감에 참여 하였습니다. 또한 13주 과정이라는 말씀을 들었지만 처음에는 그게 긴 과정이라는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첫 주 강의 부터 저에게는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야 이웃과의 관계가 바로 선다는 말씀을 듣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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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7일
kim_daiyoung

생명의 삶 1기 간증문 김남영

생명의 삶 간증문 내리목장의 김남영입니다 생명의 삶을 시작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다 끝나다니 꿈만 같습니다 . 주님 인도 따라 순종하기만 하면, 이루시는 분은 주님이신 것 같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저는 최병희 담임 목사님께서 가정교회에서는 누구나 들어야 하는 첫 번째 삶 공부라고 하셔서 별 생각없이 생명의 삶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매주 공부를 해가며 복음을 깊이 있게 가르쳐 주셔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내가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사시는 삶으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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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2일
정명현

[정명현] 생명의 삶 1기 간증문

안녕하세요. 베트남 목장의 정명현입니다. 생명의 삶 과정을 마무리하는 간증을 할 수 있어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모태신앙으로 평생 교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성장해온 제가 새신자를 위한 성경공부 과정을 밟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새신자 성경공부는 교회에 처음 등록한 분들이 듣는 초보적인 과정이기에 제게는 해당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봄교회가 가정교회를 도입하며 그 과정에 해당하는 생명의 삶을 들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기에 들어섰을 때 과연 학업과 병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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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03일
yebom

2020년 성탄감사영상

청년부 어린이부 / 사랑 기쁨 화평반 인내친절반 중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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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
김미연

생명의 삶 1기 수료 간증문

‘생명의 삶 수업’ 을 받기 전: 교회에서 생명의 삶을 시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신청하였습니다. 기초부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기회로 삼고 싶었습니다. ‘생명의 삶 수업’ 을 받으며: 주일 오후 공부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잠시도 허튼 짓을 할 새 없이 2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13주가 지나갔습니다. 성경요약 숙제가 쉽지 않았습니다. 새번역 성경으로 읽으며 내용이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음에도 요약은 쉽지 않았습니다. 숙제를 완수하는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생명의 삶 수업’ 을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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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7일
dya00

[조세영] 생명의 삶 1기 간증문

왠지 이번에 수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고 싶었습냐다. 몸의 불편함이 이미 임계점 을 넘이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고 폐 끼칠 가능성이 너무 키서, 참석치 않는 게 오히려 낫 겠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버려진 돌이 머릿돌까지도 될 수 있다는 말씀에 의지해서 용기를 내어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오래 전에 휴스턴 서울교회 최영기 목사님의 가정교회에 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에베소서 4장12절 말씀을, "성도를 온전케 하며 …"는 잘못된 번역이고, "온전케 하여 / 준비시켜 봉사의 일을 하게끔 하고, 또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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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0일
dya00

[정의태] 생명의 삶 1기 간증문

저는 예봄교회를 섬기고 있는 정의태 장로입니다. 생명의 삶 1기 과정을 은혜중에 무사히 수료하게 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처음 시작할 때는 교회 중직을 맡은 사람이니 당연히 참석해야 한다는 당위성 때문에 “당연히 참석하는 것이지” 생각하며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왜냐하면 올해 1월부터 교회 집사님과 일대일로 “행복의 길” 과정도 진행했었고, 또 이어서 4월부터 청년부 형제와 일대일 “제자양육 과정”을 인도했었기에 같은 내용의 반복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 부임이후 첫 진행하시는 성경공부 과정이여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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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0일
최철영

생명의 삶과정을 통해 주신 은혜를 나눕니다

생명의 삶 과정을 통해 주신 은혜 (최철영) 이러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주님과 주님의 명을 따라 본 과정의 도입을 주창하신 후 여러 차례 몸소 훈련을 받으시며 조금이라도 영양가 높은 꼴을 먹이기 위해 성심 다해 수고해 주신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로 임하시는 성도님들을 뵈며 자칫 느슨해지려한 훈련의 신발끈을 다시금 고쳐멜 수 있게 되었으니 본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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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7일
mary

생명의 삶 1기 간증문 최미선

13주간 생명의 삶을 수료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의 비대면 상황 가운데에서도 말씀으로 섬겨주신 목사님, 함께하는 예봄 가족들이 있어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훈련, 성경공부 그 자체에 대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헌신하여 7년간 강도높은 제자훈련을 받으며 평생을 함께 하리라 믿었던 공동체가 와해된 아픔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안의 부담감을 내려놓고 생명의 삶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솔선수범 하시는 장로님 권사님들의 겸손한 충성때문입니다. 이 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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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5일
mary

[최미선]확신의 삶 간증문

안녕하세요. 베트남 목장의 최미선입니다. 먼저 확신의 삶 과정을 마치고 간증할 수 있는 시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확신의 삶 ‘매일 영적 성장가이드’ 교재를 받았을 때, 표지가 너무 산만하고 촌스러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솔직히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워서 뭐라도 붙여서 가리고 싶었던 제 직업병 짐작하시겠죠?? 그러나 교재의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영적 성장을 위하여 중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근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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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