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병희 담임목사 목회칼럼

공개·회원 56명

목사님 교회, 성경적입니까?

  교회가 성경적인지, 아닌지는 궁극적으로는 열매를 보아 안다고 생각합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교회와 같은 열매를 맺으면 성경적인 교회이고, 그렇지 않다면 성경적인 교회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신약교회들은 어떤 열매를 맺었을까요?


첫째, 비신자들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둘째, 성도들의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셋째, 교회 생활에 기쁨이 넘쳤습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대부분의 교회가 역경을 겪고 있었지만, “기쁨이 충만하더라”는 구절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기준에 비추어 보면, 전도는 되지만 성도들의 삶이 변하지 않는 교회는 아직 성경적인 교회는 아닙니다. 교인들의 삶은 변하지만 비신자 전도가 일어나지 않는 교회도 아직 성경적인 교회는 아닙니다. 영혼구원도 있고, 삶의 변화도 있지만, 교회에 기쁨이 없다면 그 또한 아직은 성경적인 교회라 할 수 없습니다.


  1993년 제가 휴스턴서울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한지 9개월만에 교회를 가정교회로 전환했습니다. 그러자 곧 성경적인 교회의 열매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목장을 통해 비신자 전도가 이루졌습니다. 교회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 목장의 따뜻한 분위기에 이끌려 목장에 참석했고, 이어서 주일예배에도 참여하게 되었으며, 마침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를 본 주변의 비신자 친구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목장에 참석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18회 조회

추수감사주일에 VIP를 초청합시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채 살아가는 많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롬 10:17),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라는 말씀처럼, 복음은 반드시 누군가의 입술을 통해 전해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당할까 두려워 침묵합니다. 그 순간에도 누군가는 영원한 생명에서 멀어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 초창기 성도들은 가족과 친척, 마을 사람을 하나라도 더 주께 인도하기 위해 온갖 핍박을 감수하며 애썼습니다. 때로는 조롱을 받고, 쫓겨남을 당하고, 핍박을 받아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헌신이 오늘 우리 세대의 믿음을 낳았습니다. 만약 그들이 전하지 않았다면,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입니다.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전도는 만왕의 왕되신 우리 주님의 어명입니다. 우리의 침묵이 한 영혼을 영원한 죽음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이번 10.26 추수감사주일에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해봅시다. "전도가 안된다. 해봤자 소용없다. 내 주위엔 전도할 사람이 없다"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한 영혼을 향해 담대히 나가봅시다. 우리의 작은 순종이 한 영혼을 천국 잔치와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 것입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13회 조회

평생 지켜야 할 거룩한 자리

  예봄교회가 꿈꾸며 소망하는 가정교회란 역사상 교회가 가장 교회다웠던, 신약교회를 회복해보겠다는 운동입니다. 신약시대에는 평신도가 주축이 된 작은 규모의 가정교회들이 집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고, 서로 가족처럼 삶을 나누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갔습니다.


  가정교회는 목장모임, 주일연합예배, 삶공부의 세 축이 균형잡힌 교회입니다. 사람의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지, 정, 의 세 부분이 골고루 만져져야 합니다. 목장을 통해 사랑을 맛보고 마음을 열고, 나눔을 통해 치유를 경험하면 情의 부분이 만져집니다. 삶공부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복음을 제대로 알아감으로 知의 부분이 채워지게 됩니다. 또 주일연합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고, 설교를 통해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재정립해야겠다는 결심을 통해 의(意)의 부분이 채워지면서 기쁨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가정교회는 또 네 기둥이라는 목회철학 위에서 돌아갑니다. 세 축이 하드웨어라면 네 기둥은 그 안에서 돌아가는 정신, 즉 소프트웨어입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한 영혼을 구원해서 제자를 만드는 것(마28:19-20)이며, 제자 양육 방법은 지식을 배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현장에서 보고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배우게 하는 것이고(막3:14-15), 성경적인 사역 분담은 목사는 평신도를 훈련시키고, 기도와 말씀에 힘쓰며, 리더십을…


13회 조회

목장 나눔이 잘 되십니까?

  가정교회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나눔의 시간입니다. 나눔은 기본적으로 내 삶 가운데 감사한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시시콜콜한 것들을 감사하다 보면 감사가 습관이 되어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하나님에 대한 감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을 나누라는 것은 기분 좋은 이야기, 일이 잘된 이야기만 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힘든 이야기, 어려운 이야기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끝은 긍정적으로 맺으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야 목장에 와서 위로와 기도를 통해서 소망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목장에서는 모든 이야기들이 다 나오되 특별히 부끄러운 이야기, 힘든 이야기들이 나와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우리의 삶에 치유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과감한 나눔을 하는 사람일수록 변화는 빠르고, 반면 자신을 들어낼 줄 모르는 사람이 변화 역시 느립니다. 왜냐하면 그런 나눔이 될 때 나를 포장하고 살던 위선과 허세도 무너지기 시작하고, 진정한 소통이 시작되고,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고, 특별히 내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속 깊은 얘기가 나올 수 있으려면 이곳이 안전한 공간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목장…


14회 조회
yebom_shapes_01.gif

BE YEBOM FAMILY

​소중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WILL YOU JOIN US?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예봄

WE SOCIALIZE

​신약교회의 회복, 가정교회

RESTORATION OF THE

EARLY CHURCH

주일연합예배

목장모임

​삶공부

24.Yebom_logo_BK.png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285(판교동 585-1)     TEL : 031-8016-9175          E-MAIL : webs@yebom.org
COPYRIGHT ⓒ 2020 YEBOM CHURCH.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